[신입사원 탈출기] 제약회사의 신입 MR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아시나요?

[신입사원 탈출기] 제약회사의 신입 MR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아시나요?

 코오롱제약 추상훈 주임의 신입 MR 이야기

 


 

안녕하세요, 코오롱제약 신입사원 추상훈 주임입니다.


저는 현재 코오롱제약의 의원사업부 인천팀에 소속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의원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어색한 신입사원이지만 코오롱제약, 우리 팀, 그리고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룹 연수 후 변화된 저의 일상을 소개해 드릴게요. 


저를 비롯해 코오롱제약 동기 6명은 모두 MR(Medical Representative)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MR은 의료 종사자를 방문하여 제품 정보를 제공하거나 수집하는 의료담당자입니다. 신입 MR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기에 앞서 저희는 총 6주 동안 자사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는 크게 ‘신입사원 기본 교육’과 ‘학술 교육’으로 이뤄집니다.

  


본사로 첫 출근하던 날, 저희는 각자의 비전 보드를 작성했습니다. 각자의 목표와 비전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동기들의 면면을 더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스킬, 영업 스킬 교육 등을 통해 본격적인 학술 교육에 앞서 MR의 기본적인 소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코오롱제약 자사 연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학술 교육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위 사진은 교육 중간에 찍은 사진인데, 교육이 끝나갈 즈음엔 저 바인더가 한가득 찼습니다. 호흡기 학술 및 제품, 피부비뇨기, 순환기, 소화기, 항생제, 진통소염제, 인보사 등 코오롱제약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약물들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육만 받는다면 진정한 ‘꽃’이라 할 수 없죠! 학술 교육을 받는 동안 저희는 매일매일 전날 배운 내용을 시험봤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마 이 사진은 새벽 1시쯤 찍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늦게까지 공부하고 일찍 출근해서 교육 받기 30분 전에 시험을 치르곤 했는데요. 당시에는 이 생활이 정말 힘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 회사의 다양한 약물들에 대해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코오롱제약에서는 신입 MR들이 최대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 근처에 숙소를 마련해 주는데요. 덕분에 저희는 출퇴근 스트레스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학술 교육 기간 중 저희는 코오롱제약 대전공장을 견학했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약물들이 실제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마침내 모든 교육이 끝났습니다. 현재 저희 신입 MR들은 각각 서울, 인천, 대전, 대구로 발령받아 각자의 팀에서 담당 지역을 배정받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저와 제 동기들을 위해 응원해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코오롱에 입사 후 M17기 신입사원 환영파티에서 신입사원 대표로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고, 그룹 연수에서 좋은 결과도 얻었으며, 제가 가고 싶었던 의원사업부 인천팀에도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미 저는 회사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저 역시 회사를 위해 무언가 멋진 일을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Medical Representative를 뛰어 넘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Medical Specialist가 되는 것이겠지요! 고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코오롱인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동기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M17기 우리 모두 대도약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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