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 후배 여러분, 꿈을 향해 달리세요!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 후배 여러분, 꿈을 향해 달리세요!

코오롱 마라톤팀 지영준 코치 인터뷰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6기 전병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질 무렵, 코오롱 마라톤팀이 훈련하고 있다는 과천 관문체육공원을 찾았습니다. 제가 여길 찾은 이유는 3월 24일(토)에 열리는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를 맞아 이 대회 출신이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지영준 코치님을 만나기 위해서인데요. 그는 현재 코오롱 마라톤팀의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도착해 보니 코오롱 마라톤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트랙을 쉼 없이 도는 모습에서 좋은 기록을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 마라톤의 역사를 다시 쓴 지영준 코치님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가 마라톤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재미있었는데요. 한번 들어볼까요? 

 



Q.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원래 운동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체력장에서 실기점수 잘 받으려고 열심히 뛰었더니 체력장에서 1등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뛰는 모습을 보신 체육 선생님이 시, 도 시합에 나가보자 하셔서 정말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고 나가게 되었는데 우연치 않게 2등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선발이 되어 도 대회, 전국체전에 연이어 나가 입상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마라톤을 하지 않고 중, 장거리 선수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를 출전하셨을 때 어려웠던 점이나 에피소드가 있나요? 있다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웠던 점이라기보다는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가 장거리 선수들에게는 꿈의 대회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그 대회를 준비하면서 목표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훈련할 수 있게 해준 시합이었던 것 같아요. 재밌었던 에피소드로는 특별히 기억에 남지 않네요! 힘들었던 기억은 열심히 준비를 하다가 1주일 전에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는데요. 긴장도 많이 하고 몸 관리를 실패해서 정말 훈련은 잘했는데 연습한 만큼 기록을 내지 못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Q. 마라톤 선수로서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달성하셨는데 그때 성취감이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장거리 같은 종목은 성실하게 하지 않으면 빛을 보기 힘든 종목이거든요. 그래서 하루하루 꿈과 목표를 향해서 성실하게 하다 보면, 분명히 그 꿈과 목표를 꼭 이룰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하루하루 꿈과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번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후배 여러분들, 동계훈련 동안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를 준비하느라 정말 많은 땀을 흘리셨을 텐데요. 그 땀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는 마라톤 꿈나무 선수들에게는 꿈의 대회입니다. 코오롱 마라톤팀 선수들도 이 대회를 통해 마라톤 선수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34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도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는 마라톤 꿈나무들이 꿈을 향해 달리는 전통있는 대회로, 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제34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대회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주 코오롱호텔을 시작으로 경주 시내에서 진행되는데요. TV로도 생중계 된다고 하니, 함께 새로운 마라톤 차세대 주자들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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