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코오롱의 새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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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코오롱의 새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2018 코오롱 신입사원 환영행사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서포터즈 5기 최다힘입니다.


어느덧 12월이 다가오는 동시에 코오롱 활동 또한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젠 2018년이 되면 저 또한 4학년이 되어 학생의 역할을 서서히 마무리하고 제 능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동기부여도 할 겸 코오롱 신입사원 환영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코오롱 신입사원 환영파티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할 신입사원과 그 가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연말 파티입니다. 올해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공식 행사에 앞서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생각보다 많은 신입사원과 가족들이 먼저 도착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 조금 놀랐습니다. 저도 취업하게 되면 빨리 나오고 싶겠죠? :-)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전문 사진사가 신입사원과 가족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해 주고 있었습니다. 상기된 표정의 신입사원과 아들, 딸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드디어 올해 신입사원 두 분의 매끄러운 진행 멘트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사가 준비한 따뜻한 메시지, 그리고 신입사원들이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 편지로 감동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지금까지 고생하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따뜻하게 안아드리는 순서가 마련됐습니다. 이 순간 부모님의 마음은 무척 벅차오르셨을 것 같습니다.


 


감동의 순간에 이어 함께 즐기는 순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올해 전국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금상까지 수상했던 사내 밴드 '콜라보'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진 것인데요. 흥겨운 무대에 저도 모르게 어깨춤이 들썩들썩! 하지만 저만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가장 인상 깊었던 행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입사원과 가족들은 거짓말처럼 모두 사내 밴드의 공연이 정말 즐겁고 인상깊었다고 답했습니다.


 

콜라보의 축하 공연이 끝나고 오찬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테이블에는 앞으로 함께 멋진 코오롱을 만들어갈 선배, 각 회사의 대표이사가 함께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신입사원의 질문과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이 오갔습니다.

  


아쉽지만 어느덧 마지막 순서가 되었습니다. 회사별로 대표이사님과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대표이사님과 사진 찍는 게 어색한지 신입사원들의 표정이 처음에는 조금 굳어보였지만, 대표이사님과 웃고 계시다는 사진사의 입담에 다들 밝은 표정을 되찾았습니다.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하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행사가 바로 이번에 취재한 ‘신입사원 환영행사’였습니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 치열한 경쟁 속에 노력한 신입사원들의 상처와 도전, 그리고 그들을 20년이 넘게 응원했던 가족들의 간절함을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지금 이 순간도 '나도 언젠가 이 행사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고 글을 쓰고 있지만, 그 불확실성이 있어 우리의 도전이 더욱 아름답게 비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체험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도
끊임없이 도전하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함께 힘내요!


지금까지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최다힘이었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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