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한 여름 밤, 시티팝 감성에 빠지다!

[커먼그라운드] 한여름 밤, 시티팝 감성에 빠지다!

바이닐(VINYL)의 매력에 흠뻑! 커먼그라운드 ‘COMMON RECORDS’를 가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성유진입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 쌀쌀한 초가을의 냄새가 코 끝으로 밀려오는 걸 보면 무더웠던 이번 여름도 끝자락에 다다랐나 봅니다. 올해의 마지막 여름날을 불태우기 위해 저는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COMMON RECORD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8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COMMON RECORDS’ 행사의 테마는 ‘바이닐(VINYL)’과 ‘시티팝’이었어요. LP판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바이닐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핫한 트렌드죠. 일본의 7080 도시 감성을 담아낸 시티팝은 해변에서의 몽글몽글한 여름밤을 떠오르게 만들었어요! 그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끼러 온 사람들로 커먼그라운드는 여느 때보다 북적였는데요.


  

커먼레코즈의 첫 번째 밤은 ‘ROMAN CITYPOP’, 두 번째 밤은 ‘VINYL LOVERS’라는 테마로 진행되었어요! 저는 첫 번째 날에 참여했는데요. ‘ROMAN CITYPOP’에는 시티팝이라는 장르를 개척하신 DJ분들이 참석해 신나는 음악을 들려주셨습니다. 흥겨운 시티팝에 저도 모르게 내적 댄스가 폭발하려 한 걸 간신히 억누르고 열심히 리듬에 맞춰 발을 까딱거렸답니다. 하마터면 이성을 놓고 앞에 나가서 춤출 뻔했어요! 한 쪽 벽면에는 DJ 분들께서 작업하신 개인 앨범과 소장하신 앨범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각양각색의 바이닐 위에 DJ분들이 달아 놓은 코멘트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전시된 바이닐들은 전시용이었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바이닐 수집가들을 위해 엄선한 바이닐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많은 분들로 북적북적했던 판매 코너, 저도 쪼르르 달려가 구경도 해 보고, 턴테이블로 직접 들어 보았는데요. 동네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한 바이닐 위주로 판매한다고 하니, 방문하셨던 분들에게는 행운이 아닐 수 없겠죠? 예쁜 디자인의 바이닐도 많아서 인테리어용으로도 괜찮겠더라고요.



현장에서는 시티팝 일러스트레이터 나가이 히로시 씨와 DJ 요시히로 다니구치 씨의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되었어요. 나가이 히로시 씨의 말씀에 따르면 시티팝은 1960년대부터 일본에 들어온 미국 레코드의 영향을 받아 1970, 80년대에 일본 가요와 함께 시작된 장르라고 해요.


커먼그라운드 COMMON RECORDS LIVE

코오롱 (KOLON)에 의해 게시 됨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아티스트 토크가 끝난 후에는 즉석 QnA와 사인회가 이어졌습니다. 전시된 그림들은 나가이 히로시 씨가 직접 작업하신 시티팝 일러스트인데요. 일러스트가 담긴 지그레 프린트, 도록, 엽서,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발 빠르게 구매해 가시더라고요. 저도 뒤늦게 달려가 한 세트 남은 엽서를 겨우 구매해 나가이씨의 사인도 받고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



여름의 끝자락, ‘COMMON RECORDS’ 행사에서 예상치 않게 마주하게 된 시티팝은 저를 다시 여름의 한가운데로 데려다주었어요. 주홍색 노을이 깔린 해변가의 파티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시티팝의 마법, 여러분도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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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이번 행사를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숍에는 바이닐 공간이 있어 턴테이블에 직접 청음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드릴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까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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