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시리아 난민을 돕는 조금은 특별한 방법!

 

시리아 난민을 돕는 조금은 특별한 방법! 

래;코드 나눔의 공간의 시리아 난민 돕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오롱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오정윤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가을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니 마음도 한결 평화로워진 기분입니다.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는 가을에 맞춰 따뜻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버려지는 재고품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래;코드(RE;CODE)의 특별한 프로젝트 소식인데요.

 





우리나라의 난민문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서 난민 인정률이 3.95%로 최저 수준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수많은 난민 중에서도 현재 지속적으로 내전 중인 ‘시리아’ 사람들은 국가에서도 보호받지 못한 채 난민으로도 인정되지 않아 계속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유엔 난민기구(UNCHR)의 통계에 따르면 내전의 장기화로 시리아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1,160만 명이 국내외에서 피난민이나 난민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총 768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머물고 있지만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은 단 3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RE;CODE와 비영리법인 ‘피난처’의 컬래버레이션 


비영리법인 ‘피난처’는 시리아의 난민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래;코드와 진행하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입니다. 가장 먼저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시리아 난민들에게 제일 필요한 물건은 가방, 신발, 공과 같은 생활용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래;코드는 품질 검사를 합격하지 못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에어백이나 시트커버, 그 밖의 산업 용품을 활용해 시리아 난민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전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이 아름다운 사랑 나누기에 동참하기 위해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놀이 주머니’는 우리나라의 전통놀이 중에서 아이들이 갖고 놀기 좋은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다 착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땀 한땀 바느질로 정성스럽게 만들어보니 제가 시리아 친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게 된 것 같아 참 뿌듯했습니다. 




래;코드 나눔의 공간 9월 공방 안내 바로가기 




명동성당 지하 1층에 위치한 래;코드 나눔의 공간에서는 이런 특별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건축에 관련된 책도 볼 수 있으며, 다큐멘터리와 영화 등 영상 관람도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처럼 공방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정 확인 후 예약하시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분도 좋은 체험을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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