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태그] 한 가지 아이템에서 열 가지 매력을 느껴보자

한 가지 아이템에서 열 가지 매력을 느껴보자

해시태그로 알아보는 컬래버레이션



17년에도 컬래버레이션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브랜드와 브랜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패션계뿐만 아니라 국내 외 코스메틱, 게임, 영화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영화 007 시리즈와의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임스 본드의 자동차라는 이미지를 얻은 애스턴 마틴! 애스턴 마틴의 CEO 앤디 팔머 애스턴 마틴은 “1+1=10의 시너지를 가진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진 브랜딩은 보다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컬래버레이션과 비슷한 뜻으로 크로스오버가 사용되기도 하는데요. 사실 본연의 뜻은 다릅니다. 양쪽의 콘텐츠가 동등한 지위라면 크로스오버라고 하고, 하나의 작품에 부가 요소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패션계의 컬래버레이션을 해시태그로 살펴볼까요?


 #럭키슈에뜨x쿠론 #커스텀멜로우x박성진 #커스텀멜로우x이예승 작가 



자뎅 드 슈에뜨의 클래식한 감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유니크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와 미니멀한 디자인과 감성으로 매년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쿠론의 컬래버레이션 서머 에디션입니다. 서로 다른 컴템포러리 브랜드 간의 협업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지난 시즌 디자인에서 여러 컬러가 추가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름 시즌인 만큼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을 빠트릴 수 없죠. 미니멀한 크로스백에 러플을 이용한 스트랩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S/S 시즌 가방 트렌드라고 하면 여러 패션 하우스에서는 러플, 패치 등 가방에서 포인트로 줄 수 있는 스트랩 개발로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패턴과 더불어 스트랩 역시 화려하고 과장된 디테일이 특징인 맥시멀리즘와 레트로풍의 영향으로 작년 시즌보다 더욱 크고 아름답습니다. 



 [LC x COURONNE] Chouette Cross Bag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클릭! 


럭키슈에뜨와 쿠론의 컬래버레이션 슈에뜨 크로스백입니다. 여름 시즌에 돋보이는 산뜻한 컬러 배색과 함께 미니 사이즈로 스퀘어 쉐입 외관이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러플 디테일 스트랩과 심플한 서브 스트랩으로 2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럭키슈에뜨의 올빼미 패치가 바닥 부분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디자인입니다.



커스텀멜로우는 배우 이동희와의 성공적인 컬레버래이션 이후 톱 모델 박성진과의 컬래버레이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서 만날 볼 수 있었던 그가 모델에 이어 디자이너로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커스텀멜로우는 익숙한 듯 새로운, 비슷하면서 완전히 다른 두 브랜드가 선보이는 서머 스타일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즌이 지나면 입기 꺼려지는 옷이 싫다는 박성진은 유행을 뛰어넘을 수 있는 스타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라인에서는 커스텀멜로우와 박성진의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나며 편안한 착용감에 중점을 두어 주머니와 같은 실용적인 디테일이 포인트입니다. 서머 스타일은 최대한 가볍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박성진, 누가 옷을 못 입고 잘 입고는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을 잘 드러내는 스타일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customellow X Park Sung Jin] artwork t-shirts


시즌 모티브의 아트웍을 블럭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그래픽 티셔츠입니다. 편안하고 자신을 그대로 들어내야 한다는 박성진의 말처럼 심플한 라운드 넥의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베이직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코튼 스판 소재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유니크한 맨즈 룩을 완성 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단독 컬래버레이션 라인과 더블어 리조트 컬렉션에서도 박성진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커스텀멜로우가 선보이는 서머 아이템으로 파자마 셔츠, 하와이안 프린트 셔츠, 경쾌한 우븐톱, 시원한 스트라이프와 시어서커 소재를 덧입은 셋업에 이르기까지 이른 여름부터 늦은 여름까지 책임져주는 커스텀멜로우의 리조트 라인입니다.



여름 아이템을 가장 즐겁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한 믹스 매치를 빼놓을 수 없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은 토트 패턴의 파마자 스타일은 페일톤의 볼캡과 함께, 화려한 하와이안 패턴의 파마자 셔츠는 단색의 팬츠와 스타일링한다면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dot pajama shirts 


토트 올 오버 패턴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맨즈 셔츠입니다. 파자마 스타일의 셔츠 칼라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여유로운 핏으로 서머 아이템에 빠질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내추럴한 링클 가공의 레이온과 나일론 혼방 소재를 사용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스텀멜로우와 이예승 작가의 컬레버레이션입니다. 무빙 무브먼트 프로젝트로 홍대 팝업스토어의 공간예술과 함께 의류와 악세서리까지 선보였습니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에 관련된 주제로 불안전함 속에서 새로움이 창조되는 현재의 시대정신을 발굴하며 보르헤스의 소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홍대 커스텀멜로우 팝업스토어 H-STORE에서는 공간예술을 통해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작가와 커스텀멜로우 브랜드의 공통된 지양점인 시대적 복원과 재해석이라는 과제로부터 시작합니다. 이예승 작가는 유물 복원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아시바, 종유석, 벽화 등의 소재들을 이용해 감각적인 톤앤 매너로 연출했습니다.


[customellow X LEE YESEUNG] MOVING MOVEMENTS t-shirts


커스텀멜로우와 이예승 작가의 프로젝트 티셔츠입니다. 보르헤스의 소설 원형의 폐허들에서 모티브를 얻어 가상과 현실이 혼재된 볼완전함 속에서 새로운 의미의 커스템멀로우를 복원하여 재창조 해낸 디자인입니다. 추장적인 오브제를 장식으로 부드러운 감촉의 면 싱글 소재로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차별화와 함께 1+1로 10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컬레버레이션, 앞으로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JUN (이승준)

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로우스퀘어에서 아트클래스와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USA ROOY X ego by HEAD 컬래버레이션,

ENACTUS National Competition 디자인 담당 외 다수 작업을 진행. 코오롱그룹 블로그에서는 해시태그로 알아보는 패션 [스타일 태그] 칼럼을 연재한다.


본 칼럼의 내용은 코오롱 그룹의 공식적인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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