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기술 노하우 전수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간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기술 노하우 전수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간다

중소기업 ㈜케이에프엠과 신규 PET필름 사업 협력개발 MOU 체결





안녕하세요, 코오롱 블로기지기입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7월 19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 1공장에서 필름전문 가공업체인 ㈜케이에프엠과 필름사업 분야의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협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케이에프엠 홍중기 대표이사는 1998년 국내에 케른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2004년 중국으로 진출, 중국 필름사업 분야에서 회사를 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2013년 5월에는 ㈜케이에프엠을 국내에 설립해 필름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케이에프엠의 주요 사업으로 실리콘이형, 아크릴점착, OCA필름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베이스필름을 가공하고 코팅하는 기술은 중국시장에서 일본의 도레이나 미쓰비시와 경쟁할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역시 30년 이상 광학용, 식품포장용, 절연용, 산업자재용 등 다양한 PET 필름과 나일론 필름을 생산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최근에는 투명폴리이미드(상품명 CPI, Colorless Polyimide) 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조기 선점을 위해 양산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양 사는 이번 MOU에서 PET 기반 소재를 공동 연구 및 개발하고, 연구 결과물을 사업화 해 중국 등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고기능 필름 개발, 제품의 신규 용도 발굴 및 개발, 정기적 기술교류 및 개발 제품의 사업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케이에프엠의 기술력과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케이에프엠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부터 고품질의 베이스필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공동으로 신규 제품을 개발하며 기술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MOU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필름사업 분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새로운 용도 발굴과 제품 개발로 두 회사 모두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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